진짜 예술의 세계는 정말 굉장한 것 같아요.

음악은 귀로 듣는 거라고 하지만 가끔 가다보면 

눈과 귀를 모두 놀라게 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게다가 가끔은 남다른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공연도 있어서

그런 모습을 보면 진짜 눈과 귀와 정신을 놀란답니다.





제가 최근에 놀랐던 것은 한 오케스트라의 연주였답니다.

뭔가 장르의 특징 때문인지 오케스트라는 상당히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것 깥다는 그런 이미지가 있었거든요.


하지만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니 

세상에는 굉장히 친숙한 느낌이드는 오케스트라도 있더라구요.





악기의 모양이 뭔가 묘하다는 것을 눈치챈 분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 악기는 고급 재료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진 것을 활용해서 만든거랍니다.


그래서 남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놀라운 것은

보기에는 저렇지만 악기 다운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보기 드문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눈과 귀와 정신이 놀라게 되는데요.


이전에는 어렵게 느껴지던 오케스트라가 어째서인지

약간 친근해보이지 않나요?





저는 이런게 약간 어렵고 힘들던데 처음에는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어요 다들 감기 꼭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퇴근하시고 편안한 밤되시길



Posted by 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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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추 2014.11.06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군요. 하기야 실력있는 분들은 질 낮은 악기 가지고도
    이쁜 소리를 내던데, 실력이 없는 우리들은 늘 비싼 악기를 원하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 화이트세상 2014.11.07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기보다 연주하는 사람이 중요하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요즘 제가 회사에 취직되서 열심히 일을 하다보니깐

본방사수를 했던 예능프로그램을 못봤어요 ㅎㅎㅎㅎㅎ


그런데 어제는 다른 날보다 퇴근을 일찍해서 집에서 컴퓨터로

못봤던 프로그램을 몰아서 봤죠 ㅎㅎㅎㅎㅎ





그런데 역시나 ㅎㅎㅎㅎ 본방사수 했을때는 다음이야기나 다음주가

엄청 기다려진다면서 뭔가가 아쉬웠는데 몰아서 보다보니깐

거의 한달치가 모이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그런 아쉬운 점은 없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


또 집에 가기전에 슈퍼에서 과자랑 짭조름한 땅콩같은 주전부리를

샀기 때문에 영화관에서 보는 듯한 느낌을 주니 좋았고요 ㅎㅎㅎㅎ





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신없이 보다보니깐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12시가 넘었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도 아직도 3편이 남았어요 ㅎㅎㅎ 나름 빨리 돌려보기도 했는데;;


그동안 제가 문화생활? 을 안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오늘도 일찍끝나면 남아있는 것들을 보고

왠만하면 회사일도 빨리 끝내서 영화도 보고 필요하면 책도 사서

문화생활을 조금은 즐겨야 겠어요... 

요즘 너무 회사 집만 왔다갔다하면서 생활한거 같아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들과도 만나서 대화도 하고 

맛집도 다니고요 ㅎㅎㅎ 안그러면 생활이 너무 재미없을거 같아요ㅎㅎ

이웃님들도 회사일때문에 문화생활 못하시지 않나요?



Posted by 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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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4.11.05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문화 생활에 부러워 하는 사람들도 여럿 있답니다^^*

  2. The 노라 2014.11.05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재밌다는 TV 시리즈 몰아 보는데 재밌으면 중간에 끊기가 힘들더라구요.
    졸려도 눈을 부릅뜨고 드라마에 시선집중~! 힘들어도 재밌긴 해요. ^^*

  3. 에스델 ♥ 2014.11.05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문화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요즘 통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여유시간이 안생기네요ㅠㅠ

    저는 드라마를 가끔 몰아서 봅니다.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4. 호야호 2014.11.05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TV 프로그램 몰아서 보는데 본방 볼 때랑 또 다른 맛이 나더라고요~^^

  5. 멜옹이 2014.11.06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가네요

  6. 마니7373 2014.11.06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인의 문화생활은 음주가무입니다~ ㅋㅋㅋ
    물론 매일은 안됩니다^^

  7. 반디, 2014.11.06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예 날 잡고 드라마 몰아보는게 취미에요ㅎㅎ



어제 오후에 점심을 먹고 식곤증이 와서 너무너무 힘들게

버티면서 일을 마무리 직전까지 한 뒤에 잠깐 나가서

회사 주위를 산책했어요 ㅎㅎㅎ 그런데 그 순간 한 아버지께서

양쪽손에 자전거를 밀면서 가시더라구요 ㅎㅎㅎㅎ 쌍둥이었어요 ㅎㅎㅎ





둘이 똑같이 생긴걸 보니깐 일란성 쌍둥이 같아요 ㅎㅎㅎ

그런데 그 애기들이 자전거에 앉아서 똘망똘망한 눈으로 저와

눈을 맞추치더니 계속 바라보더라구요 ㅎㅎㅎ 왜 이렇게 귀여운지 ㅎㅎㅎ

진짜 다가서서 이름 물어보고 사진도 같이 찍고 싶었는데.. 차마 그런용기가 ㅠ


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명이 저를 보면서 웃어주더라구요 ㅎㅎㅎ





순간 정신이 호로로로롤 ㅎㅎㅎㅎ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ㅎㅎㅎ

제가 그렇게 뚫어지게 보니깐 쌍둥이 아버님도 흐뭇하신 표정을

지으시더니 제 앞에서 잠깐 멈추고 가주시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열심히 손도 흔들고 아버님께도 감사의 의미로 인사드렸어요 ㅎㅎㅎ


아직 결혼할 나이는 아니지만 ㅎㅎㅎ 왜이렇게 애기들이 이쁜지 ㅎㅎㅎㅎㅎ





저의 언니의 조카만 봐도 황홀한데 어제 본 쌍둥이들을 보면

와우... ㅎㅎㅎㅎㅎ 저는 왠지 결혼해서 아이를 가지면 

쌍둥이가 좋을거 같아요. 아직 철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ㅎㅎㅎㅎㅎ 


이웃님들도 아가들을 좋아하시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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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마탄환자™ 2014.11.04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가 귀엽게 보이면 결혼을 해야한다는 말씀들을 하시죠. :)
    나이가 아니라고는 하시지만 타이밍 놓치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게 결혼이라
    아이가 예뻐보일 때 사랑을 듬뿍 줄 수 있도록 얼른 결혼하세용~

  2. 유라준 2014.11.04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가 귀엽다라... 조금 이른 나이라도 결혼을 빨리 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죠.
    또한 쌍둥이를 한꺼번에 낳아서 육아를 빨리 마치는 것도 좋고요.
    다만, 그것인 인력으로는 되지 않는 문제죠.
    저 역시 아이들을 좋아하는데, 님의 글을 보면서 잔잔한 미소를 머금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