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을 본지도 참 오래됐어요.

예전에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슬램덩크 한세트를 빌려서 본게

만화책을 본 경험의 전부였거든요.


친구가 저를 불러내고서는 갑자기 너도 봐야한다면서

만화책을 하나 세트로 던져놓고 가더라고요.

제목은 바사라였는데 무려 30권이 넘는 대하드라마 만화에요.





무슨 만화책이냐 했는데 심심해서 1권을 꺼내들었더니

끊을수가 없더라고요. 결국 주말을 대부분 써서 다 보고 말았어요.

완전 감동. 만화책 하나가 이렇게 감동을 줄 수도 있더라고요.


이러다가 나중에 또 다른 작품을 찾아보게 되는건 아닌지.

친구를 원망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Posted by 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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