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점심을 먹고 식곤증이 와서 너무너무 힘들게

버티면서 일을 마무리 직전까지 한 뒤에 잠깐 나가서

회사 주위를 산책했어요 ㅎㅎㅎ 그런데 그 순간 한 아버지께서

양쪽손에 자전거를 밀면서 가시더라구요 ㅎㅎㅎㅎ 쌍둥이었어요 ㅎㅎㅎ





둘이 똑같이 생긴걸 보니깐 일란성 쌍둥이 같아요 ㅎㅎㅎ

그런데 그 애기들이 자전거에 앉아서 똘망똘망한 눈으로 저와

눈을 맞추치더니 계속 바라보더라구요 ㅎㅎㅎ 왜 이렇게 귀여운지 ㅎㅎㅎ

진짜 다가서서 이름 물어보고 사진도 같이 찍고 싶었는데.. 차마 그런용기가 ㅠ


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명이 저를 보면서 웃어주더라구요 ㅎㅎㅎ





순간 정신이 호로로로롤 ㅎㅎㅎㅎ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ㅎㅎㅎ

제가 그렇게 뚫어지게 보니깐 쌍둥이 아버님도 흐뭇하신 표정을

지으시더니 제 앞에서 잠깐 멈추고 가주시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열심히 손도 흔들고 아버님께도 감사의 의미로 인사드렸어요 ㅎㅎㅎ


아직 결혼할 나이는 아니지만 ㅎㅎㅎ 왜이렇게 애기들이 이쁜지 ㅎㅎㅎㅎㅎ





저의 언니의 조카만 봐도 황홀한데 어제 본 쌍둥이들을 보면

와우... ㅎㅎㅎㅎㅎ 저는 왠지 결혼해서 아이를 가지면 

쌍둥이가 좋을거 같아요. 아직 철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ㅎㅎㅎㅎㅎ 


이웃님들도 아가들을 좋아하시나요?ㅎㅎㅎ 



Posted by 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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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마탄환자™ 2014.11.04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가 귀엽게 보이면 결혼을 해야한다는 말씀들을 하시죠. :)
    나이가 아니라고는 하시지만 타이밍 놓치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게 결혼이라
    아이가 예뻐보일 때 사랑을 듬뿍 줄 수 있도록 얼른 결혼하세용~

  2. 유라준 2014.11.04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가 귀엽다라... 조금 이른 나이라도 결혼을 빨리 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죠.
    또한 쌍둥이를 한꺼번에 낳아서 육아를 빨리 마치는 것도 좋고요.
    다만, 그것인 인력으로는 되지 않는 문제죠.
    저 역시 아이들을 좋아하는데, 님의 글을 보면서 잔잔한 미소를 머금다가 갑니다.